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간 1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는 "예멘 사다와 하다주 상공의 영공침범에 대응해 여러 대의 드론으로 남부 자잔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는 지난 13일에도 같은 이유로 자잔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드론 두 대로 타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후티는 17일에도 예멘의 모카항 인근에서 사우디군의 상륙함 1척과 호위함 4척 등 군함 5척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 정부나 군은 후티의 공격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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