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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호우피해 점검..."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2026.08.18 오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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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로 사상자와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와 거제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통영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건의에 "사전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산사태로 사상자가 발생한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를 방문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복구에 속도를 내달라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피해 지역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30억 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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