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AI 도입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금융권 취업 문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해달라고 금융권에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축사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리며 업권별로는 은행권 15곳·증권 9곳 등 모두 금융기관 82개사가 참여했습니다.
금융위는 내년부터 박람회 개최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한 번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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