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양산경찰서 형사과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인 A 경감의 뇌물수수 혐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의 친인척은 지난 2016년 11월 양산경찰서 관사에 전입했다가 지난 4월 고발장 접수로 위장 전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9년 만에 퇴거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친인척의 관사 전입 이후 5천여만 원이 A 경감 계좌로 입금됐다가 해외로 송금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