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공공의료 취재에 부합한다'며 남원 유치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전북도는 국립의전원의 목적이 지역 필수 공공의료 분야에 지속 근무할 의료인력 양성인 만큼, 전북과 전남·경남의 교차점이자 농촌·산간지역과 인접한 남원이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원을 교육 거점으로 두고 인근 지방의료원과 대학병원, 보건소 등 지역 의료기관이 공조하면 체계적인 교육·임상실습 체계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서남대 의대 폐교 후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 남원을 중심으로 추진돼 온 만큼, 남원 설립은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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