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에 앞장서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에 지원했습니다.
임 검사장은 최근 중수청의 검사, 검찰 수사관 특례임용 신청에 지원서를 냈습니다.
현직 검사와 검찰수사관은 본인의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에 특례 임용이 가능합니다.
임 검사장과 같은 지검장급은 1급 수사관으로 임용되며, 차장·부장 검사급은 2급, 법조 경력 10년 이상의 검사는 3급, 10년 미만은 4급 상당 수사관이 됩니다.
임 검사장과, 앞서 쿠팡 사건 처리 과정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은 중수청 지원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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