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과 비례대표 선거, 서울 송파구 일부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선거가 소송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산조작 등 의혹이 심각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 선관위 선거소청 심리에서 구술 변론했던 지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선거소청에 대해, 투표용지 부족이나 투표 중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송 제기 법정시한인 오는 28일 이전까지 소장을 접수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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