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 헌법에 대한 무지나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0일) 의원총회에서 당정 완전 분리나 임기 1년 차 대통령의 당적 이탈 논의는 책임정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며, 당으로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는 논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헌에 이미 대통령과 당의 관계가 규정돼 있다며, 필요하다면 이를 더 강화하는 당헌·당규 개정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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