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동향에 대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있지만 현재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방정보본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관련 동향을 추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군 추가 파병설은 지난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처음 제기한 것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에 3만여 명을 추가 파병하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19일 담화에서 추가 파병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고 부인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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