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강북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이달 10일을 조사기준일로 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14% 올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 2.25%, 성북구 2.08%, 노원구 1.95% 등 강북권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중랑구는 2개월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 739만 원으로, 16억 원대로 올라섰고 강남 11개 구 평균은 19억 9천1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2.85%, 용인시 수지구 2.76%, 화성시 동탄구 2.61%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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