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법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오늘(26일) 오후 2시쯤 춘천지방법원으로부터 폭발물 설치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특공대 폭발물 탐지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제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협박 메일 작성자는 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소개하고 계약 해지 처분을 받았는데,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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