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에서 광고와 다른 질 낮은 상품을 배송받거나 반품이나 환불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고 있다며 서울시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상반기 접수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관련 상담이 359건에 이르렀습니다.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등 허위 과장 광고와 환불이나 청약 철회 거부가 각각 24%에 가장 많았고, 사이트 폐쇄 등 판매자 연락두절과 배송 문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패션용품 피해가 전체의 63.2%로 가장 많았는데, 유튜브 광고만으론 실제 품질이나 재질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피해로 이어졌다고 서울시는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판매 사업자 신원정보나 반품·환불 조건 등을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