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경찰서는 월미도에서 놀이기구인 '디스코 팡팡'을 타던 이용객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기구를 조작한 디제이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없는지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인천 북성동 놀이공원에서 30대 남성이 디스코 팡팡 운행 도중 바깥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머리와 목 쪽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남성은 경찰에 신발 한쪽이 벗겨져 신으려는데 기구가 움직여 추락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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