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오전 10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혐의 등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박 검사는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거부하고 국회를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 검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환조사 사실을 알리면서 국회가 당시 서울고검과 특검에서 '연어 술파티'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 정당한 선서거부 사유가 있었음을 알고도 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박 검사는 국회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거부하며 구두 소명 기회를 요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조특위원장은 박 검사에게 퇴장 조치를 내렸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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