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수로 도로가 끊기면서 라수와 지역은 접근 자체가 어려운 상태라고 합니다.
현지에선 피해 소식을 전하러 나갔다가 그만 불어난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는데요, 어제(26일) 아침, 라수와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누와코트 지역을 다녀온 네팔인 이야기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너버라즈 / 네팔인, 현지 여행사 운영 : (라수와에선) 소식 전달하려고 몇 명 나가는데 그 몇 명까지 또 저기 피해를 입게 되고, 자기는 뭐 어쩌다가 위쪽으로 가다 보니까 살게 됐고….]
[너버라즈 / 네팔인, 현지 여행사 운영 : 7m 정도 깊은 호수가 아직 무너지면서… 아직 더 큰 홍수가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얘기가…네팔 신문에 나오는 얘기예요.]
[너버라즈 / 네팔인, 현지 여행사 운영 : 홍수가 나면서 흙 있잖아요, 흙이 흘러서 다 나오고, 전체 다 이게 퍼지고 제가 (봐왔던) 옛날 모습은 아니에요. 길이 끊기지 않은 지역에서, 이 지역도 돌아오려면 한 2~3일은 걸릴 것 같습니다. 도로가 지나가는 다리라든가 이런 게 다 쏟아지고 있었거든요.]
[너버라즈 / 네팔인, 현지 여행사 운영 : (라수와 근처) 랑탕 지역에 가는 트래커들도 많고 그리고 거기 순례자 길, 순례자 장소가 있는데 요새 그 순례자들이 (많이) 가는 시기라서….]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