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은 그제(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연찬회를 마치며,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의원들은 이번 결의문에서 이재명 정권의 법치주의 파괴와 부동산 등 균형 잃은 정책, 묻지마식 안보 독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고 안보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제 남은 건 우리 역량을 최대한 모아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함께 싸우자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요즘 세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손대는 것마다 재앙을 불러온다는 단어가 유행한다며, 똘똘 뭉쳐 정권에 맞서 싸우는 건 시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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