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11월부터 3년간 운영할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32곳에서 36곳으로 확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도 10곳으로 늘려 도내 응급의료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이번 조치로 수원덕산병원과 포천우리병원, 윌스기념병원, 단원병원 등 4곳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됐으며, 인제대 일산백병원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됐습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등증 환자 진료와 중증 환자의 초기 처치를 담당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도는 이번 확충을 통해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맞는 병원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권역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 역량도 계속해서 높여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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