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의결한 821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며, 국민 혈세를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오늘(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예산안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구조적 양극화를 해소해 성장의 과실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과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는 데 투자를 집중하는 만큼 물가 인상 요인도 최소화될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단순한 지출 확대가 아니라 청년에게 기회를 만들고 기업 혁신과 지역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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