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선친인 고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이자 양어머니인 김영식 씨가 낸 파양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김 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 씨는 구광모 회장과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 재산과 관련해 법정 다툼 중이던 지난 2024년 11월 파양 소송을 냈습니다.
선고 뒤 김 씨는 본인과 구광모 회장이 어머니와 아들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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