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는 '오디세이'가 오늘(6일) 오후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외국 작품 가운데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 2023년 '아바타 : 물의 길' 이후 3년 8개월 만이고, 역대 외화 가운데 열 번째 기록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2014년 '인터스텔라'에 이어 12년 만에 다시 천만 영화를 내놓으며, 국내에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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