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수색을 위한 네팔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 시간 오늘 오전, 카트만두에서 열린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에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커날 장관은 우리 정부의 구호대 파견과 네팔 이재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대해 사의를 전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앞으로도 원활한 수색과 구조 활동을 비롯해 네팔 국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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