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항에서 신형 5천 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취역식 연설을 통해 핵 무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해군력 강화를 위해 실행 중인 중요한 계획을 8개월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축함 강건호는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주권을 해상과 수중에서도 바로 행사할 때가 됐고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며 필요한 만큼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해군 무력 강화를 위해 지금 중요한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며, 8개월 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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