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피해지 인근 또 '산사태'...네팔 참사 원인 재분석 [뉴스UP]

2026.09.07 오전 08:28
AD
■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네팔에서 또 다른 산사태가 일어나 추가 인명 피해를 낳았습니다. 이번 네팔 대홍수 참사 원인으로는 물 없이 산사태만으로 범람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유력 거론되는데요. 어떻게 이게 가능한 것인지, 우리는 이번 사태에서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할지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네팔에서 또 다른 산사태가 일어나서 2명이 사망을 했는데 앞서 대참사가 일어난 곳과는 100km 떨어진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산사태의 원인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수곤]
이번 산사태도 지난번하고 똑같다고 보고요. 지질 문제거든요. 산에서 산사태 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가파른 산이 있다가 산사태가 나면서 평지로 되어 가는 하나의 자연현상이거든요. 네팔 산사태나 우리나라 산사태나 원리는 다 똑같습니다. 여기서도 올해 3월에 네팔 카트만두 대학의 지질학과 교수가 논문을 쓴 게 있어요. 거기서 보면 산에서 산사태가 날 때 암반의 단층을 따라서 무너졌다고 그러거든요. 여기서도 똑같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게 똑같은데 여기서 문제는 뭐냐 하면 네팔 당국에서 빙하호의 수위만 재는 거지 산에서 산사태 떨어진 거에 대한 대비책이 왜 없었는지. 카트만두 대학에도 지질학과 교수들이 있거든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반영을 못했거나 전문가들은 거기도 충분히 있었다고 봅니다.

[앵커]
이번에 2명이 사망한 최근 산사태 역시 대참사를 일으켰던 산사태와 원인이 같다고 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산이 흐물흐물해진 영향이 있는 겁니까?

[이수곤]
그것도 영향이 있는데요. 뭐가 주요하냐 문제인데 암반 내 있는 단층 문제. 왜냐하면 이 지역을 이해하냐면 히말라야가 왜 생겼나를 이해해야 되거든요. 유라시아판은 밑으로 인도판이 급하게 들어가면서 산이 올라간 거거든요. 올라가면서 산에 단층이 생기고 복잡해졌습니다. 이 지역은 암반도 있지만 단층이라는 게 연관성이 수 킬로미터까지 갈 정도로 큽니다. 그래서 무너진 걸 볼 때 빙하라고 하지만 저는 암반 산사태라고 했거든요. 왜냐하면 암반이 밑으로 무너지면서 규모가 큽니다. 지진이 5.2가 됐었고, 그런 것들은 무너진 걸 보면 단층이 아니면 발생할 수 없고요. 그리고 이 지역은 암반이 많이 깨져 있습니다. 다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습곡이 되면서 올라갔기 때문에 히말라야 지진이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때 태백에 석탄이 있지 않습니까? 석탄 같은 것처럼 떨어지는 것들이 약합니다. 우리나라 인수봉처럼 그런 게 아니고 여기는 약합니다.

[앵커]
이번 네팔 참사를 처음에는 대홍수로 이야기했거든요. 교수님께서는 단층에 의한 암반 붕괴다, 이렇게 보신 건데 대홍수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인가요?

[이수곤]
대홍수는 결과입니다. 산사태가 나서 빙하로 떨어져서 나온 결과지 제일 중요한 건 산사태거든요. 갈라진 걸 보면 직선으로 돼 있어요. 원래 산의 경사가 50 내지 60도 경사고 무너진 경사는 35 내지 40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렇게 직선이 되는 건 암반이 직선으로 폭이 600m인데, 축구장 100개 정도 되고요. 그리고 63빌딩 5개 높이에서 떨어진 거거든요. 지진이 5.2 정도 될 정도면 암반은 비중이 3이고 물은 1이고 빙하는 0.9거든요. 빙하가 떨어져서 5.2의 지진이 나는 거는 어렵고요. 저렇게 떨어지면서 왜 그러면 토석류로 변했느냐. 암반이 단층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고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토목공사하다가 암반 산을 건드리면 단층으로 무너지는 게 다 저런 식입니다. 그러니까 네팔이나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다 원리는 똑같습니다. 다 알려져 있고요.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고 빙하호의 수위만 봐서 그렇지 산에서 산사태 나는 건 당연하거든요. 거기도 전문가들이 있을 텐데 정책당국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제대로 예측을 못한 거죠. 그래서 지금은 온난화 기후 탓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두 번째고 첫 번째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북한산에 인수봉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빙하가 아무리 많이 녹아도 거기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단층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단층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게 있으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앵커]
단층이라고 하면 이미 거대한 바위들이 쪼개져 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이수곤]
산이 부딪히니까 지반이 갈라져서 우리가 경부고속도로가 서울부터 부산까지 가지 않습니까? 대구에서 경주 갔다가 부산 가는데 직선거리가 100km 있거든요. 그게 직선이거든요. 그것도 우리가 단층입니다. 양산단층이라고, 큰 단층. 어디에나 단층이 있습니다. 저기도 큰 단층인데, 왜 중요하냐면 산 위쪽에 있거든요. 위치는 높으니까 떨어지면 운동량이 높은 겁니다. 그래서 히말라야를 다 조사할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있는 것들 있지 않습니까? 떨어지면 큰 것들, 거기를 보고 사람이 많이 사는 데. 그렇게만 선택과 집중하게 되면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단층에 의한 암반 붕괴라면 이런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는 건지, 이걸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 건가요?

[이수곤]
지역의 지질을 이해해야 되는데 여기도 네팔도 지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질이 있고요. 산사태는 지진이거든요. 지질학자들이 어느 정도 얘기하는데 정부에서 받아들인 건지. 그 사람들의 말을 그냥 주장 하나로 받아들인 건지... 네팔당국에서 정책적으로 전문가들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앵커]
그렇다면 단층이나 지질 구조나 이런 것은 관측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이수곤]
예측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어떻게 되냐면 육안으로 보면 저기도 보면 전부 빙하가 있지만 빙하가 위에 있고 밑에는 없거든요. 그런데 단층은 위로 직선으로 쭉 올라갑니다. 밑에서 연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질 전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산을 어느 정도, 그리고 인공위성을 보면 산하고 단층이 있지 않습니까? 서울에도 한강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단층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도 5호선 마포에서 지나갈 때 보면 마포에 써 있습니다. 5m로 낮췄다고 써 있습니다. 그게 바로 단층공사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낮춘 겁니다. 우리나라도 많습니다, 단층이. 중랑천에도 있고요. 우리나라도 각 지역마다 싱크홀 사고도 그렇고 전부 다 단층입니다.

[앵커]
충분히 예측 가능한 재난인 만큼 철저히 조사를 해서 대비해야 한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이번에 긴급구호대가 네팔 발전소 터널에서 열흘 만에 생존자를 구해내지 않았습니까? 당시 높은 곳에서 엄청난 양의 토사가 빠른 속도로 내려왔는데 터널 안이었기 때문에 생존이 가능했던 걸까요?

[이수곤]
공사가 거의 끝났다고 알고 있거든요. 공사 끝나면 상부에서 나오는 취수댐이 있습니다. 터널로 뿜는데, 취수댐에는 흙이 들어오면 안 되니까 막는 구조가 어느 정도 공사가 끝났으니까 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돌하고 나무가 오니까 어느 정도 막았기 때문에 우리 쪽은 생존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시설이 거의 끝났다고 봅니다.

[앵커]
화면으로 구조 당시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있는데 내부에 저렇게 큰 공간이 군데군데 있나 보죠?

[이수곤]
있습니다. 쉴 공간도 있고요. 환기구도 있습니다. 공기가 통해야 되니까요. 공사하는 진입로도 있고. 그래서 중간중간에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희망을 갖는 게 옳다고 봅니다.

[앵커]
터널 구조상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어느 쪽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수곤]
구조를 모르니까요. 그런데 폭이 6m 정도 된다고 하거든요. 저기 중국 사람이 발견된 데는 4m 정도 된대요. 그러면 조금 더 넓어질 수 있고요. 그런 데 에어포켓처럼 공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터널만 있는 게 아니라 시설물도 있거든요. 그리고 공사장비도 있을 거고요. 그런 데 부딪혀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고 봅니다.

[앵커]
공사가 완료됐다면 생존자가 구조된 저 시설 같은 경우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지어졌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앞으로 저 시설이 무너지거나 하는 위험은 없을까요?

[이수곤]
그건 없습니다. 발파하면서 전부 다 볼트를 박기 때문에 그런 건 없고요. 저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중국 사람을 발견할 때 보면 철근이 있지 않습니까? 철근 사이로 돌 같은 걸 막아서 거기서 포켓이 하나 생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앵커]
교수님께서 산사태 전문가라고 하시니까 국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얼마 전 거제 아파트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었는데 이때 산쪽 내려온 토석류가 창문을 관통하면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단 말이죠. 그렇다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산사태를 막을 수 있는 구조적인 설계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수곤]
그건 그렇습니다. 상당히 중요한데요. 이번에도 네팔도 보면 초록색 건물이 살아 있지 않습니까? 기초가 암반까지 되어 있었다고 보고요. 우리나라 거제 아파트도 산쪽으로 난 창문 쪽으로 토석류가 들어와서 관통한 겁니다. 산쪽으로 건물을 지을 때도 창문을 내면 안 됩니다. 있더라도 거기다가 버팀목을 해서, 우리나라는 네팔보다 훨씬 지질이 좋아서 산에 흙이 1m밖에 없습니다. 돌들이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건물을 인허가해 줄 때는 산쪽에 철근 콘크리트를 하고 산쪽으로 창을 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것들은 판넬식이나 블록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2m 높이의 철근콘크리트 보호벽을 기초로 만들어지면 치고 빠져나갑니다. 우리가 토석류를 보면 힘이 많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진흙처럼 하면 당할 수 있지만 약간 보호벽만 있으면 치고 빠져나가거든요. 구조적인 대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충분히 보강할 수 있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수곤]
그게 우리나라에 보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그 이유부터 여쭤볼게요. 왜 이런 문제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말씀해 주신 보강이나 이런 부분은 잘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까?

[이수곤]
첫째는 산사태 예측이 우리나라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너진 데도 보면 산사태 위험지역에 들어가 있지 않고요. 산은 산림청이 맡고 밑에는 행안부가 맡고 있습니다. 행안부에 급경사 위험지역이 있는데 아무 데도 안 들어가 있다가 저 주민들은 자기 지역이 위험한지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 겁니다. 저런 지역이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나는 곳이 정부에서 위험지역이라고 지정하지 않은 곳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위험하지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 거거든요. 그게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그런 제도를 왜 운영하는 걸까요? 주민들이 원하는 건 위에 산림청 맡고, 행안부 맡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국민들은 나 살려달라는 얘기거든요. 나 살려만 줘. 그러면 내가 피할게, 비 올 때. 알려주는 게 중요하거든요. 산림청에서 비가 올 때 보면 산사태 주의보, 경보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거제도에 비가 많이 오니까 주의보, 경보. 그건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그렇게 하면 안 되고요. 몇 동 몇 호 위험하니까 핸드폰으로 피하라. 이렇게 지정해야 되는데 안 되어 있습니다. 실태가 우리나라는 100만 개 정도가 관리 추정해야 되는데 그 지역에 실태파악이 안 돼 있어요. 우리나라가 산사태 취약지역이 3만 3000개, 급경사 지역도 7만 개 정도 돼 있고. 90%는 실태파악이 안 돼 있어서 어디가 위험한지 몰라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앵커]
네팔의 대참사 원인으로 단층에 의한 암반 붕괴라고 말씀해 주셨고 우리나라에도 단층이 있는 산이 꽤 많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수곤]
무지하게 많습니다. 작년 강동 명일동에서 싱크홀 났지 않습니까? 터널 공사를 하다가. 작년 3월에 경기도 광명시에서 철도하다가 싱크홀 났고요. 전부 다 나중에 밝혀보면 단층입니다. 단층을 제대로 공사하면서 파악 못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제대로 없어서 그런 겁니다. 마지막에 결론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토목기술은 세계적이고요. 임업도 세계적입니다. 지질분야가 가장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질조사는 기초조사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서울도 문제입니다. 서울도 어디 산을 건드리면 우면산 산사태가 나는 거고요. 건드리면 싱크홀이 나는 거고요. 원인이 단층이거든요. 단층이 어딘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서울에 대한 지질도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게. 그러니까 내비게이션 없이 공사하는 겁니다. 홍콩 같은 데는 전담조직이 한 600명이 있거든요. 홍콩지질청처럼요. 우리나라는 대도시에도 없습니다. 히말라야 알려면 어딘지 알아야 되는데 계측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계측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가 위험한지 거기를 계측하는 거거든요. 지질이 우선이고 계측은 두 번째입니다. 계측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닙니다. 이번 네팔도 못 막지 않습니까? 계측은 두 번째고 원인은 산사태인데 산사태를 막으려면 어디가 위험한지 확인을 하죠, 저희가. 인공위성으로 확인하더라도. 계측이 해결해 주는 게 아닙니다.

[앵커]
더 큰 그림부터 보고 그 이후에 계측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해 주신 건데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산사태에 대해서 대비가 철저하다고 강조해 주셨는데 우리나라 산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설이 필요하다고 하는지.


[이수곤]
제가 90%는 엉뚱한 데서 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이 못 피하는 겁니다. 너무 억울한 희생자가 많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또 무너진 데를 보면 산사태로 인명피해 난 데를 가보면 상부에 70~80%가 사람이 건드린 데입니다. 임도, 벌목, 태양광 있지 않습니까? 산이 70%이기 때문에 개발하지 말자는 하는 게 아니라 개발해야 되는데 개발하면서 지질이나 지형에 맞게끔 공사하면 됩니다. 공무원들이 토목직이 있거든요. 지질직이 거의 없습니다. 수만 명이 있지만 지질이 없습니다. 네팔처럼 산사태는 지질이 문제인데 지질 전문가들이 없습니다, 공무원도 그렇고.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가서 인허가 하더라도 조사가 제대로 됐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게 가장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건드린 데인데 산림청은 그건 자기네는 산만 하지 산에서 건드리는 건 자기네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행안부는 지질이 빠져 있고 자연재해법에.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전문가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전문가들이 전부 열심히 하지만 공무원들도. 여러 전문가들의 융복합이거든요. 여러 전문가들이 해야지, 네팔처럼 지질전문가들이 얘기하는데 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가 땅속 지질도를 서울에도 98년도에 만들어줬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단층이 서울도 어디인지 지도가 없습니다.

[앵커]
네팔과 비슷한 유형의 지진이 한국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네팔 사태와 산사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