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7월 발생한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를 계기로 동해안 해상 보행 교량 21곳을 모두 조사합니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주요 구조부 손상 여부와 해안 환경에 따른 부식 상태, 난간·안전 펜스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법정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정기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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