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해상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일 이지스구축함 등 함정 6척과 해상초계기, 전투기, 공중급유기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란전쟁 장기화 속에 미 항공모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미일은 지난 2023년 정상회의에서 다영역 훈련 시행에 합의한 후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세 차례 '프리덤 에지' 연합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강경 대응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반발한 가운데, 탄도미사일 발사 등 맞대응 도발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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