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오늘은 가을의 세 번째 절기 백로입니다.
가을답게 높고 파란 하늘이 함께 했는데요.
[캐스터]
내일도 내륙에서는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 서울 아침 기온이 18도, 대전 16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캐스터]
반면 한낮에는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 낮 기온이 30도, 전주 3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캐스터]
또 맑은 날씨 속에 낮 동안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강원 북부 동해안은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동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여기에 강한 바람이 동반되겠고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캐스터]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모레부터는 낮 더위도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캐스터]
일교차 큰 가을철,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시간대를 잘 선택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우선 일찍 자는 습관을 기르려면 오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요.
혈압을 낮추고 싶다면 오전보다 오후나, 저녁에 운동하는 게 더 좋습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힘을 최대한 많이 내서 운동을 하려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대가 더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 정수현.
[캐스터]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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