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금천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가 모두 탔습니다.
또, 화재 연기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청주시는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0여 분 만에 불을 끈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후드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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