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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한동훈, 청문위원 가야... 민주당, 자신 있다면 사보임 요청하라"

2026.09.09 오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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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한동훈, 청문위원 가야... 민주당, 자신 있다면 사보임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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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09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배
- 한동훈, 인사 청문위원 아닌 수사 받아야 할 사람
- 한동훈, 검사 전용 기소계획서 출처 밝혀야… 전형적인 특수부 '관종' 행태
- 김승원 의혹 일부 아픈 대목 있으나, 사법 체계 유린 비약은 정치공세
- 한동훈의 폭보는 검찰 개혁 국면 맞선 '검찰 잔당 세력의 저항'

김재섭
- 김승원, 브로커 사진·유흥업소 말 번복에 국민적 정치적 의혹 폭발
-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강행은 이재명 정부 '사법 유린'의 완결판
- 장동혁 '올공' 싸움만 인정… 국회서 싸우는 나와 한동훈은 안중에도 없어
- 민주당, 자신 있다면 한동훈 청문위원으로 사보임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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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장성철 : 김승원 후보자의 논란 때문에 전국이 시끌시끌하고 난리가 아닌 것 같아요. 국회로 가볼게요.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 가장 핫하게 열일하고 계시는 분들,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게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곽 기자님. 한동훈 의원의 이 SNS 보는 게 일이라면서요?

♠ 곽우신 : 그러니까 보면, 원래 한동훈 의원의 개인 SNS는, 그러니까 페이스북에 올리는 게 원래도 보통은 보도가 되는 편이거든요. 어쨌든 기자들이 이렇게 팔로우를 해 놓는 정치인과 하지 않는 정치인이 있거든요. 보통 SNS에서 주요하게 팔로우를 하고 메시지가 있으면 짧게라도 쓰는 정치인 중 하나가 한동훈 의원인데, 근데 본인의 스피커 크기에 비해서 너무 메시지량이 쏟아지니까, 보통 이렇게 많이 쓰는 분들은 '아, 내가 단타로 했을 때 언론이 잘 안 받아준다거나 뭔가 이슈화가 쉽지 않을 때 막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분들이 가끔 있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그 정도 사이즈의 분은 아닌데 너무 많이 올리니까 기자들이 건건이 팔로우가 불가능한 상황인 거죠. 오죽하면 오전에 '이거 모아서 쓰고 있어야지' 하는데, 쓰는 중에 또 갑자기 글이 새로 오르고 이런 식이다 보니까 오히려 따라가서 기사화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말로 너무 열심히 하고 계신 분.

◆ 장성철 : 기자분들의 반응과 평가는 어때요?

♠ 곽우신 : 이거는 또 진영색이나 이런 걸 다 떠나서, 떠나서,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사를 쓰는 중에 글이 자꾸 생겨서 또 바꿔야 되고 이런 식이면 오히려 기사화할 타이밍이 애매해지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순전히 오롯이 기자 입장인 겁니다. 이게 실제 이슈의 파급력과 별개로 기자들의 입장에서는 '어, 이거 각이 나왔다. 이렇게 정리해서 이렇게 묶어서 간다.' 이렇게 보통 정리가 되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계속되고 있으면 끊을 타이밍이 조금 판단이 어려워져요. '혹시 하다가 또 나올 수도 있는 거고, 이따가 또 쓸 것도 같은데, 그러면 오늘 오후에 종합으로 크게 가야 되나, 아니면 오전에 빨리 치우고 가야 되나, 아니면 오늘 건 그냥 어제랑 비슷한 얘기 같으면 넘기고 내일까지 볼까?' 이게 바로바로 안 서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물론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대여 전선에 최선봉에 본인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적극적으로 돌파하는 모습이긴 한데, 기자로서는 많이 힘들어한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성철 : 김영배 의원님, 한동훈 의원의 저런 공격 아파요? 아니면 '한동훈은 너무 오버한 것 같다',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김영배 : 장관 청문회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전체 내용은 별게 없는데, 대목 대목이 조금 아픈 대목이 있죠. 그런데 저는 한동훈 후보, 후보가 아니죠, 의원께 '아니, 그게 도대체 자료가 어디서 났냐'고 여쭤보고 싶어요. 이게 전형적으로 특수부 검사가 하는 행태거든요. 한동훈 장관 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우리 노웅래 의원 이렇게 기소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면서 국회에 오셔 가지고, 길게 설명을 하면서 부시럭부시럭 그러면서 심지어 설명까지 붙였어요. '이게 돈 봉투를 만지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설명까지 하면서 길게, 대단한 범죄자를 기소하는 것처럼 했는데 무죄가 났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도대체 여기서 무슨 범죄 혐의가 있는지를 일단 한동훈 의원께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지, 이상한 찌라시 같은 이야기를 계속 흘리면서 이렇게 제대로 된 범죄 혐의를 설명도 못 하는 이런 형태가, 저는 '관종 아니냐'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 같고, 다만 공익 제보가 있거나 하면 의원 입장에서는 할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김승원 의원도 청탁이라기보다는 공익 민원이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도 '아니, 제보가 들어왔으니까 한다'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럼 어디서 났냐 이거예요. 특히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게 검사만이, 담당 검사만이 볼 수 있다고 하는 기소 계획서, 도대체 이게 어디서 났느냐. 자기가 직계 결재 라인에 있었던 검사가 아닌 게 분명한데, 한동훈 검사님,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김재섭 의원님, 국민의힘 의원들 어느 분들보다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김재섭 : 그게 이런 공격의 선봉에 서게 되면 오만가지 제보들이 다 들어오긴 해요. 더 들어와요. 이게 그걸 선순환이라고 해야 될까. 그러면 뭔가 그 후보자 내지는 그 상대방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있거나, 아니면 뭔가 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하는 분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비슷한 경험을 제가 지난 지방선거 때 해봤는데, 상대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관련해서 처음에 의혹 제기들을 하다 보면 '어, 나도 이런 문제 있었는데', '어, 나도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하면서 오만가지 제보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다만 이 제보의 출처가 공문서인지, 아니면 어디서 조작된 건지 이런 거는 최소한 우리가 검증은 하고 하죠. 아마 한동훈 의원 역시도 본인 스스로가 법률가고 검찰이고 법무부 장관 출신인데, 이것이 법적으로 폭로를 했을 때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안 된다 정도는 충분히 검토하고 저는 했을 거라고 보고, 그래서 어떤 출처 관련해서 민주당이 이 메시지에 대해서 공격하기가 힘드니까 메신저나 아니면 출처에 대해서 주로 공격을 많이 하는 그런 양상이긴 한데, 100번 양보해서 '이거 출처를 믿을 수 있냐, 찌라시 아니냐' 이렇게 한다 하더라도, 문제는 뭐냐 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한동훈 의원의 이 공격에,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의혹 제기에 일정 부분 공감을 하는 이유는, 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라고 하는 양 모 씨와 같이 찍은 이쁜 사진들이 막 돌아다니잖아요. 그게 나온 게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그리고 그 브로커인 양 씨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김승원 후보자가 말을 번복하거나, 아니면 그 양 모 씨를 만난 데를 카페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 카페가 아니라 무슨 로테이션 바라고 하는 이상한 형태로 유흥주점이었다든지 이런 거를 자꾸 말을 떳떳하게 못하거나 말을 번복하니까 '야, 이거 진짜 있는 건가 보네' 하면서 한동훈 의원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 국민들이 '진짜인가 보네'라는 정치적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 김영배 : 제가 아프지 않다고 이야기한 게 아니고 일부 대목은 아프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게 저만 아픈 건 아니고, 예를 들면 보니까 국민의힘 의원들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김건희, 윤석열 이야기도 나오잖아요. 그래요,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은 평소에 형님으로 모시던 이 소위 윤석열 대통령하고, 형수님으로 깍듯하게 모시던 김건희 여사 이야기는 쏙 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취사선택을 해도 너무 심하니까, 그러니까 그 당시 제가 기억을 해 보면요, 저도 그때 21대 때 국회의원이었지 않습니까. 그때 코로나가 너무 창궐을 하고, 그리고 치료제가 없다 보니까 난리가 났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국내에 여러 기업들이, 바이오 관련한 기업들 같은 경우는 치료제를 개발하면 대박일 뿐만 아니라 국가를 구한다, 그러니까 임상이 1상이 끝났냐 2상이 끝났냐, 그다음에 1상 2상은 둘째 치고라도 하여튼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있느냐, 이게 그냥 국민적 화제였거든요. 하나라도 찾아가지고 이렇게 빨리 최대한 단축해서 신약을 개발하자, 이런 국민적인 바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그때 기억을 해보면 하여튼 최대한 절차도 단축하고 오히려 이 연구비를 지원해서라도 빨리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미국의 FDA 승인을 위해서도 국가적으로 로비를 해서라도 FDA 승인을 빨리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가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였을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여기에 승인 기간이 며칠이다 이런 게 큰 의미가 없는 게, 그 당시에 괜찮다는 약만 있으면 그냥 바로 갖다 쓸 정도의 어떤 상황이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배경을 두고 요 얘기가 나온 건데, 문제는 말씀대로 이게 일종의 부정한 청탁이 끼어 있었느냐, 그다음에 부정한 대가 이런 게 왔다 갔다 하는 관계였느냐, 이게 밝혀져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어쨌든 윤석열 검찰, 윤석열 정부 3년 동안에 그 검찰이 수사를 했는데도 결국 기소유예, 그것도 나머지 분들의 범죄 혐의는 밝히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런 과정을 보면 한동훈 의원이 후배 검사들한테 자기가 법무부 장관할 때 '야, 수사해' 이렇게 맡겼던 거를 후배 검사들이 제대로 못한 거잖아요. 그거를 검찰 기록을 싹 들고 나와 가지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 장성철 : 의원님, 의원님께서는 구청장도 해보셨고 청와대에도 계셨고 재선 의원이시잖아요. 민원 엄청나게 많이 받아보셨잖아요. 근데 저렇게 어떤 아는 여동생이 '오빠, 이게 제일 좋아. 내 말 믿어. 그래, 알았어. 내가 식약청장에 전화할게.' 이런 식으로 민원 처리하신 적이 있어요?

◇ 김영배 : 일반적이지는 않죠. 그렇다고 저 녹취록 내용만 보고 그냥 김승원 의원이 그 당시에 전혀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저걸 저렇게 얘기를 했을까, 그거는 또 조금 해명을 들어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사회적 배경들이 있었고, 또 그렇다고 그 내용이 정말 얼토당토않은 내용인데 민원을 전달했을까, 또 이렇게만 또 이야기하는 것도 딱 잘라서 거기만 이야기를 하니까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걸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거는 조금 확인이 필요한 대목 아닌가 싶어요.

◆ 장성철 : 죄송해요, 김영배 의원님께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했다라는 그런 의혹도 받고 있고, 또 본인 가족 기업 부인이 하는 발달장애 협동조합 거기에 또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 거 아니냐 그런 것도 문제 제기되고 있고.

◇ 김영배 : 예, 그 내용 봤습니다.

◆ 장성철 : 경기도당 위원장일 때 매달 한 200만 원씩 페이백을 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도 받고 있거든요.

◇ 김영배 : 그것도 고발된 걸로 알고

◆ 장성철 :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런 의혹, 음주운전 70만 원 벌금형 선고도 받았고, 이 법무부 장관 공정하고 정의로움을 지켜야 되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과연 맞는 것인가, 그런 얘기도 많이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 김영배 : 그래서 일단 청문회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특히 청와대 인사 검증 라인에서 제 경험상으로는 충분히 검증했을 것으로 저는 생각하는데

◆ 장성철 : 무시한 거 아니에요, 이런 거?

◇ 김영배 : 만약에 그렇다면 청문회 과정에서 그게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저는 어쨌든 그래서 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청문회 결과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고, 만약에 국민적인 설득력이 없다, 그래서 해명이 안 되면 그 결과는 국민들, 해명이 안 된다면 방법이 없는 거 아닌가 싶고, 다만 후보자가 어쨌든 국민들께 충분히 해명을 드릴 수 있다 이런 입장을 현재로서는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도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입장에서는 청문회를 보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장성철 : 김재섭 의원님, 두 가지 한꺼번에 여쭤볼게요. 민원 처리 이렇게 하는 게 정상적이냐, 민주당이나 김승원 후보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정상적인 민원 처리 방식이다라고 우리가 생각하고 인식해야 되는지 의원님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그리고 인사청문회까지 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두 가지 여쭤봅니다.

■ 김재섭 : 민원 처리 저도 많이 하긴 하는데 보통 저를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의 민원 처리를 해 준 경험은 제가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민원을 처리를 하게 되면 김영배 의원님도 더 잘 하시고 잘 알겠지만, 이 기업이나 아니면 이해관계가 달려 있는 민원들은 엄청나게 들어오긴 하지만 이것이 공익적 목적이 있느냐, 예를 들면 제도상의 결함이거나 아니면 정말 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이런 경우에 저희가 의원실을 통해서 이렇게 하지, 직접 전화해 가지고 식약처장한테 얼굴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처음 연락했다는 거 아닙니까. 해서 '이거 있으니까 잘 챙겨주세요' 하면 당시 여당 입장에서 여당 의원이 식약처장한테 전화해 가지고 얘기하면 그거는 그렇죠, 당연히 압력을 느끼겠죠. 저는 그래서 저희도 정말 많은 민원 처리를 하지만 이게 예를 들면 사인 간에 둘 간의 경쟁에 있어서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런 거는 절대 받을 수가 없거든요. 저희는 이해충돌 문제도 있고 이거는 부당하게 저희가 개입하는 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처리한 민원은 그런 식의 냄새가 난다. 게다가 대가 관계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얼마, 한 장을 주네, 이런 아직까지는 우리가 밝혀져야 되는 문제지만, 그래서 민원 처리 방식이 뒷말이 나오게끔 될 수밖에 없는 거고, 저는 이것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앞서 말씀하신 대로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자리는 어떤 형사적으로 유무죄가 된다의 문제를 훨씬 초월해서 정치적으로 이 사람이 의혹이 없어야 되고 굉장히 깨끗해야 되고 의혹이 있더라도 깨끗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는 거고, 그래야 우리가 말 그대로 이 사법 체계가 영이 서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정부의 이 사법이라는 것이, 법무부라는 것이 영이 서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수장인데요. 그런데 그런 영이 서겠느냐, 저는 이 물음을 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를,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회까지 간다, 그러면 한편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어떤 사법 유린의 마침표 같은 느낌도 듭니다.

◆ 장성철 : 지지율도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 김재섭 : 당연히 긍정적이지 않을 거고, 그간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저도 법사위에 지난해 있었지만 4심제부터 해서 대법관 증원 문제, 그다음에 공소 취소 문제에 최근에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까지 해 가지고, 오만가지 79년 80년 동안 유지해 왔던 이 형사법 체계를 완전히 뒤엎고 법원도 바꾸고 막 이랬거든요. 법원조직법 바꿔 가지고 막 이런 혼란 속에서, 말 그대로 사법 체계가 유린된다는 탄성이 나오는 그 시점에서 왜 하필 공소 취소에 앞장섰던 김승원이라는 사람을 후보자로, 법무부 장관으로 내세웠느냐. 그럼 이재명 정부의 사법 유린의 완성이 바로 김승원 후보자인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까지 저는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후보자를 청문회 자리까지 가서 야당의 부동의와 상관없이 통과시켜서 이재명 정부 사법 유린을 완성시키지 않을까라는 게 제 예측입니다.

◇ 김영배 : 그런데 지나치게 비약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김승원 후보자가 해명해야 될 대목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있죠. 특히 가족들이 했던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곱게 보지는 않으시는 대목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제넨셀이라고 하는 회사가 동물 실험 과정에서 보니까 있었던 쥐가 막 이렇게 죽고 피를 토하고 죽고 이런 어떤 임상 실험 과정의 문제점, 이런 거를 은폐하고 했던 그런 것들은 본인이 알았을 리가 없는 것이지만 아픈 대목들이죠.

◆ 장성철 : 알아봐야죠, 민원 처리해 주려면.

◇ 김영배 : 그런 자료까지 알기는 어렵죠, 현실적으로는. 그러니까 특히 그 회사가 그걸 숨기고 식약처에다가 승인 신청을 한 거니까 알 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그렇긴 하지만 조금 국민들 입장에서는 '오, 이런?' 생각이 들 만하지요. 그러니까 본인도, 김승원 후보자도 놀랐을 거예요. '오, 저런 게 있나?'

◆ 장성철 : 이게 공직자로서 자세가 맞아요?

◇ 김영배 : 그런 문제점이 있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아까 얘기했던 사법 체계상 공소 관련한 취소를 하려고 하는 이렇게까지 비약시키는 거는 전형적인 정치공세다. 그래서 저는 이게 정치공세로 일관하기보다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있느냐, 제대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이게 과연 타당한 그런 근거가 되느냐 아니냐, 이런 논의가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장성철 : 그런데 과거 행태를 보면 법무부 장관 돼서 어떤 억울한 여동생이 '오빠, 나 진짜 나 검사들한테 억울하게 수사당했어. 오빠가 전화 한 통화만 해줘, 나 믿어줘.' '그래, 알았어. 내가 전화해 줄게.' 이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 김영배 : 참 오빠 어렵습니다.

◆ 장성철 : 의원님 이렇게 한번 여쭤볼게요. 임명권자가 주어가 달라요. 윤석열 정권 시절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의혹을 받는 사람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했어요. 그러면 민주당 야당 의원님들은 '그래, 청문회까지 가보자. 해명 한번 들어보자.' 이렇게 할까요? 아니면 부적격이다라고 할까?

◇ 김영배 : 예, 저도 부적격이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곽우신 기자님, 한동훈 후보를 공격함으로써 김승원 후보자를 방어하고 물타기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기자분들이 보기에 이게 방어가 가능하다, 민주당의 전략이 성공할 것 같다, 그렇게 보십니까?

♠ 곽우신 : 그 방어 성공의 여부는 녹취록 편집의 여부가 어디까지 입증될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한동훈 의원 측이 녹취록을 공개하고 했을 때 김승원 후보자 쪽의 해명이 깨진 것도 있잖아요. 처음에 양 모 씨 관련한 관계도 물론 본인은 여러 사정 때문에 준비단하고의 소통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해명이 처음 잘못 나온 거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것도 문제인 거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의원이 단순히 그냥 소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소스에 이 녹취록 나온 것들을 과도하게 소위 악편이라고 하죠. 악마의 편집을 해 가지고 일부러 김승원 후보자한테 과도하게 프레임을 씌운 거 아니냐, 이 공방으로 번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출처보다도, 이게 오히려 조금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래서 전문 같은 걸 비교해 봤더니 '어, 한동훈 의원의 편집이 그냥 말 그대로 조금 가독성을 높이고 이런 정도 수준이었지 본질을 해치는 편집이 아니었는데?'라고 한다면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방어하기 오히려 힘들 텐데, 반대로 '한동훈 의원 이렇게까지 편집한 건 너무한 거 아니야?' 여러 시점들이 나오고 있는데, 예를 들면 보수 야권 쪽 인사들의 이름도 나왔는데 왜 언급이 전혀 안 됐느냐부터 해가지고, '아니, 이거는 지연 승인에 대한 부분만 지적을 한 건데 왜 승인으로 약간 바꿨느냐' 이런 식의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으니까 이것도 아마 한동훈 의원 측에서도 해명을 할 걸로 보이는데 이 공방이 저는 재미있을 것 같다, 이렇게 봅니다.

◆ 장성철 : 그게 그러니까 방어가 되냐고요, 그걸로.

♠ 곽우신 : 만약에 저는 뒤쪽에는 방어가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애초부터 이렇게 의아하잖아요. 만약에 한동훈 의원 주장이 다 맞다면, 그럼 기소유예가 될 만한 사안은 아닌 거잖아요. 특히나 강 씨나 관련해 가지고도 판결문도 이미 나와 있는 건데, 그럼 판결이 왜 그렇게 나왔지? 그런데 만약에 말 그대로 한동훈 의원의 주장처럼 '이게 기소유예라는 게 무죄라는 게 아니잖아. 당신이 여러 사정 때문에, 다 계획도 있고 했었어'가 된다면 한동훈 의원의 힘이 받는 거고, 아니라면은 진짜 악편이 맞다면은 조금 되치기당할 수도 있다라고

◆ 장성철 : 김재섭 의원님. 그래도 한동훈 의원이 민주당 공격도 잘하고 인사청문회 주도해 나가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같이 호흡 맞춰서 편도 들어주고 뒷받침도 해주고 청문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국회의장한테 얘기도 해주고 그렇게 같이 하는 모습 보이면 좋지 않아요? 그런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 김재섭 : 원래 싸움은 고독한 거거든요. 저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고독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튼 예, 원래 싸움은 고독한 겁니다. 그래서 한동훈 의원 응원하고요.

◆ 장성철 : 아니, 그래도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과 잘 싸우는 사람, 그런 사람 우리가 같이할 거다. 당협위원장 임명할 거다' 막 그런 식으로 얘기도 했었잖아요.

■ 김재섭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그걸 왜 저한테 그러십니까?

◆ 장성철 : 그러니까 국민의힘 의원님들 분위기가 '한동훈 잘 싸우고 있네, 응원' 그냥 이거예요?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이거예요?

■ 김재섭 : 모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저 올공에 가서 싸워야 잘 싸우는 걸로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저나 한동훈 의원 같은 분들은 국회에서 싸우기 때문에 이거는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말씀 잘 주셨는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민주당에서는 '증인으로 채택을 해서 증언을 해라' 이렇게들 말씀을 하시는데 안 맞죠. 왜냐하면 증인이랑 청문위원은 정반대 입장이에요. 증인은 대답하는 자리고 청문위원은 물어보는 자리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거기에 대답할 자리가 아니죠. 문제를 제기하고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질문을 해야 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저는 증인에 가서 민주당 의원들이 하는 질문에 대답하는 자리로 갈 건 아니죠. 법무부 장관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그래서 청문회로 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이잖아요. 그런데 비교섭단체나 무소속은 원래 국회의장이 상임위 사보임 권한이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오히려 진짜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정면 돌파를 하고 싶으면, 한병도 대표나 아니면 김민석 대표가 직접 국회의장을 찾아가서 '아니, 한동훈 의원 그거 사보임해 줘라.' 그러면 그 한동훈 의원 와가지고 청문위원해서, 내가 김승원 후보자, '김승원 후보자가 다 설명할 수 있다'고 여러 번 얘기하잖아요. 명쾌하게 해 가지고 한동훈 의원을 곤란하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저는 지지율 오른다고 봅니다.

◇ 김영배 :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청문을 하실 게 아니고 수사를 받아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러니까 전형적으로 저게 특수부 검사들이 하는 흘리기, 언론 활용해서 부풀리기, 이런 데 아주 능하다라고 하는 작업, 프로세스가 그대로 보여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아까 질문하지 않습니까? 아니, 기소 계획서를 도대체 어디서 입수했냐. 그다음에 녹취록이라고 하는 거가 수사 선상에 있을 때 이렇게 보통 포렌식 같은 거 하면 나오는 자료들이잖아요. 저게 일부 제보가 있다 하더라도 저렇게 통째로 저렇게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거기다가 일부만 인용하고 원희룡이나 이렇게 이름이 나오는 소위 야권, 보수 쪽 인사들에 대해서는 전혀 까지 않잖아요. 물론 그게 본인은 취사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지만, 그게 아까 얘기했던 악마의 편집 아닙니까? 그러니까 만약에 저런 자료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느냐 이런 거...

◆ 장성철 : 변호인 통해서 수사 기록 받은 거를 공익 제보받을 수도 있다.

◇ 김영배 : 변호인도 검찰 조서나 이런 자료는 못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걸 통째로 공개하는 거는 다른 문제거든요, 법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 장성철 : 수사 기소 계획서는 말고, 저런 녹취록 같은 경우에는 받을 수가 있잖아요.

◇ 김영배 : 일부 그럴 수는 있겠죠. 그런데 아까 제가 여쭤보는 게 기소 계획서가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느냐, 그거는 명백하게 제가 볼 때는 저거는 수사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이거든요. 그래서 고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당장 가서 떳떳하시면 출석을 먼저 하셔가지고 수사를 받고 문제가 없다는 걸 증명하고 나서 하는 게 옳다고 생각이 되고요. 정치라고 하는 게 이렇게 검찰 수사를 통해서 나온 사실 관계를 가지고 자꾸 흘려가지고 범죄자냐 아니냐 이렇게 몰아가는 게 전형적인 윤석열 검찰식, 그다음 검찰 정권이 하던 일입니다. 그러니까 또다시 이렇게 국면이 흘러가는 것 자체가 저는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10월 2일자로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 시대에, 검찰 개혁 시대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일종의 검찰 잔당 세력들의 저항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의원님, 윤석열 정권 시절에 정말 많은 민주당 의원분들께서 사정기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확보해서 용기 있게 공개도 하시면서 또 그것은 공익 제보다라고도 하셨고, 김승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공익 제보자를 보호하는 법률까지 냈거든요. 공익 제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 김영배 : 공익 제보가 포함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조금 구분해 봐야 되겠죠. 그런데 보통 국회의원들이 그런 거를 상임위장에서 국회의원 신분으로 보통 하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그걸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를 통해서 계속 공개를 하고 있고, 그것도 쏟아내듯이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런 행위는 제가 볼 때 아무리 생각해도 장동혁 대표하고 뭔가 경쟁하고 싶은 심리, 자기가 고립돼 있으니까 뭔가 나를 쳐다봐 달라 이런 심리, 이런 게 반영돼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나 싶은데, 일단 저는 어쨌든 이거는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봐야지, 이거를 마치 무슨 어떤 '오빠'라든지 이런 식의 어떤 어 정말 선정적인 용어나 선정적인 상상 이런 거를 자꾸 하게 해 가지고

◆ 장성철 : '눈물겹게 보고 싶다', 막 이런 단어들이 있으니까요.

◇ 김영배 :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게 굉장히 아주 못된 검찰 특수부식 그런 행태다, 이걸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장성철 : 그래도 김승원 후보자가 부적절한 여러 가지 문자나 얘기를 한 거는 맞다고 보시죠? 그게 사실이라면.

◇ 김영배 : 내용 보니까 저도 참 국민들 보시기에는 '아, 이게 국회의원으로서 이렇게 주고받을 수 있는 내용인가?'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는 대목이니까 저도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장성철 : 곽 기자님, 그기소 계획서 어디서 받았는지 오늘 중으로 한동훈 의원에게 꼭 질문하셔가지고 답변을 받아주십시오.


♠ 곽우신 : 저희가요? 백브리핑 같은 거 하게 되면 이 기자들이 그 부분도 많이 물어보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답하지 않고, 대신에 그거를 문제 삼는 것 자체가 민주당의 프레임이라는 식으로 반박을 하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한동훈 의원, 그러니까 보통 이렇게 출처를 밝히라는 게 이 사람한테 피해가 갈 정도로 모든 걸 다 밝히라는 정도는 아닌 거잖아요. 다만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혹시 불법적으로 유출된 건 아니냐'라는 부분이 있으니까, 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아니다, 단순히 그냥 의인에 의한 거라고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소스인지 이 사람을 지켜주면서도 본인의 어떤 정당성을 입증하는 정도는 해명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김재섭 : 그런데 그거 제보자를 밝힐 수는 없어요. 그거는 안 되죠. 밝힐 수 없는 거고, 저도 그렇게 진짜 해보면 그렇습니다. 진짜 저 그 해 줄 수 있냐, 보호해 줄 수 있냐, 그러면서 실제로 지난 선거 때 겪었던 일이에요. 언제 오늘 가령 3시에 만나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 2시쯤 연락이 와요. '도저히 못 만나겠다, 신분 유출이 될까 봐 두렵다.' 그래서 하다가 안 되고 이런 경우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유출하는 순간 전 국민한테 좌표 찍는 거기 때문에, 특히 민주당은 좌표 찍는...

◇ 김영배 : 아니, 김재섭 의원님은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볼 때 그래도 신뢰가 있는 정치인이잖아요. 그런데 조작 기소라든지 검찰 정권의 무도함, 아까 제가 노웅래 의원 이야기했지만 법무부 장관 시절에조차도 택도 없는 그런 이 조작질을 했던 그런 분이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볼 때 '저거 약간 편집한 것 같은데?', '저거 약간 과장하거나 없는 걸 부풀리거나, 아니면 검찰 걸 갖다가 그냥 날로 막 쓰는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을 국민들도 저는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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