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 참석을 위해 오늘(9일)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10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면담한 뒤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천무 계약은 크로아티아에 대한 첫 방산 수출입니다.
국방부는 방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양국의 상호호혜적 협력관계를 질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연장로켓 '천무'는 한반도 유사시 북한의 방사포와 장사정포 등에 대응해 우리 군이 수행하는 대화력전의 핵심 수단으로, 최대사거리 80km이며 고폭유도탄과 분산유도탄 발사가 가능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