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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가족 월급 인상, 업무 증가 따른 것...흑색선전 중단"

2026.09.09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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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이 근무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급여 특혜' 의혹에 대해 담당 업무 증가로 인한 것이라며 시설 내 다른 선생님들과 유사한 인상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오늘(9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가족의 근무 기간과 급여 인상사유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문준비단은 후보자 가족이 조합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근로자의 급여도 내부 기준과 조합원인 발달장애가정들의 협의에 따라 이뤄진다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후보자 가족들은 식사 준비부터 주말반 운영까지 모든 업무를 맡고 있어 고강도 노동이 요구돼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데도, 소명 의식을 갖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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