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우리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오늘 네팔 현지에 도착합니다.
외교부는 소방청 코이카 그리고 외교부와 의료진 각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 2진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공군 수송기편으로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대는 현지에서 일주일 동안 우리 국민 실종자 수색과 네팔 측의 복구 작업을 돕게 됩니다.
구호대를 태워갈 수송기에는 시민사회단체에서 마련한 텐트와 담요 등 네팔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도 실려서 네팔 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네팔 현지에서 열흘 동안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인 해외긴급구호대 1진은 해당 수송기편으로 오늘 귀국길에 오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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