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해외 파병 검토 차원에서 군 고위 장성이 곧 청해부대 현지 점검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해외 파병 부대의 운용과 지원을 총괄하는 군사지원본부장이 청해부대에 방문할 계획은 있었지만, 이는 현장지도와 장병 격려를 위한 연례적인 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획된 해외 출장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는 무관한 것으로, 현 상황을 고려해 방문 일정을 연기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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