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청와대 개각 인사가 역대급 막장이라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해명을 가장한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했다며 용 후보자를 지켜보는 건 국민에게 고문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용 후보자가 욕심이 많다는 비판을 새겨들었다면서도, 국민의 삶을 바꾸고 싶은 욕심이라 포장한 건 자리를 놓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국민에게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이번 인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즉각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며,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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