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오픈카' 등 각양각색 배를 탄 사공들이 열심히 노를 젓습니다.
뒤따라 다소 조악한 배를 탄 어린이들도 열심히 배를 전진시키는데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골판지 보트 경주 대회입니다.
골판지를 접착제나 테이프로 붙이고, 페인트를 칠해 배를 만든 뒤 '레이스'를 펼친 건데요, 지적 장애인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자선 모금 행사라고 합니다.
대회에선 '가장 빨리 가라앉은 배'에 상을 주는 등 관중들에게 웃음을 주는 요소도 있다고 하는데, 해를 거듭하며 의미 있는 지역사회 행사가 돼가고 있다고 합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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