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은 성인인 딸을 관사에 위장 전입시킨 혐의로 세종 북부경찰서 소속 경감 A 씨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부터 최근까지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경찰 관사에 성인인 자신의 딸을 위장 전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청약 경쟁이 치열한 세종에서 딸에게 청약 자격을 주기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를 옮기도록 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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