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부지방은 평년기온을 밑돌면서 낮에도 선선했지만 영남을 중심으로는 30도를 웃돌았는데요.
내일은 중부지방은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 그리고 남부지방은 늦더위가 계속됩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다소 지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아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면서, 출근길 가시거리가 무척 짧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서울이 18도, 창원은 21도로 시작하겠고요.
낮 기온은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1-3도 정도 높겠고요.
남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 정도 낮은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이 27도, 광주 30도, 울산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이른 성묘 등 명절 준비로 분주한 분들 많을 텐데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 점차 오르면서 다소 더워지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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