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사장에 이성주 iMBC 경영이사가 최종 선임됐습니다.
MBC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어 이성주 내정자의 사장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장 선출은 개정 방송법이 처음 적용된 사례로,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정책 발표회와 숙의 토론을 거쳐 후보자를 추린 뒤, 방송문화진흥회가 최종 면접과 의결을 진행했습니다.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한 이 신임 사장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과 미디어기획국장, iMBC 경영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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