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기업설명회와 자본시장 관련 행사를 통합한 대규모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 행사로 올해 처음 출범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오는 28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따로 열리던 자본시장 관련 행사를 통합하고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합니다.
이는 최근 일본과 타이완 등 아시아 주변국이 '재팬 위크'와 '타이완 위크'를 통해 국가 차원으로 자국 자본시장의 홍보를 강화하는 추세에 대응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금융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정례적인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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