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산인 척 중국산 조명 납품...기관 등에 74억 원어치

2026.09.15 오후 01:23
AD
관세청 서울세관은 중국산 조명기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50대 A 씨는 부품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도로·터널용 조명 기구를 조립하면서 원산지를 중국으로 표시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 2024년 4월부터 2년 동안 판매한 조명 기구가 1만6천여 점으로, 총 74억 원어치 가운데 56억 원어치를 국가기관 등에 부정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A 씨의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정상적으로 국산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정부 조달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았다며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8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94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