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는 기업들의 수색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셰르파 등을 섭외해서 꾸린 육상수색팀 85명, 열화상 드론 5기 등을 동원해 사고 일대를 계속 훑어볼 방침입니다.
산간 지대를 위주로 수색하면서 현지인 20명으로 구성된 탐문 수색팀도 동원해 사고 당시 목격자가 있는지 등을 일대에서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드론 8대를 동원하고 육상 수색팀을 투입해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에서부터 강 하류까지 계속 수색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두 회사 모두 장기화하는 수색 상황에 피로도 등을 고려해 한국에서 파견한 현지 대응팀 인력을 계속해서 교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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