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조만간 개통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한 측 세관 등 기반시설 건설 동향이 지속 식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왕복 4차선인 신압록강대교는 지난 2014년 교량을 이미 완공했지만, 북한이 관련 시설 공사를 진행하지 않아 12년째 개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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