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과 한국 영상기자협회가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가자지구 전쟁 참상을 기록한 팔레스타인 취재진의 '인사이드 가자(Inside Gaza)'를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작품이 '도덕적 나침반을 잃어버린 시대에 언론인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영상기자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옛 전남도청에서 열립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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