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청문회 핵심은 식약처 청탁 의혹일 텐데요.
'문과'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 동물 실험이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게 냈다.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문에 있지 않습니까?]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것은….]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 문과는 판결문도 못 읽어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제가 알 수가 없고요. 식약처에서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을 했고 또 자문위원회라고 삼성병원이라든가]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미 식약처에서….]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임상 통과된 절차가 적법하다고 판정을 내려서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전국의 '문과'를 모욕하냐며, '문과라 모르는데도' 여동생 브로커 시키는 대로 독약로비한 것이 더 나쁘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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