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K-방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한외교단에게 우리 군의 주력 무기체계와 최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5개국 주한외교단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육군 11사단 훈련장을 찾아 우리 육군의 양대 무기체계인 K2 전차와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의 사격과 기동 시범을 지켜봤습니다.
또, 정찰드론과 무인장비를 비롯해 로봇개 등 다양한 최첨단 무기체계도 소개했습니다.
김 차관은 환영사에서 한국 방산이 크게 성장한 데에는 한국 방위산업에 대한 파트너국들의 신뢰가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한외교단들은 실전과 유사하게 진행된 훈련을 참관하고 직접 시승하면서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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