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양 씨가 룸싸롱을 운영한 거 아니라며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한 의원은 유흥주점 로테이션 바가 명시된 판결문을 올리며 반박했습니다.
브로커 양 씨가 한 방송에서 자신은 룸싸롱이 아니라 일반 음식점을 운영했던 곳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인사청문대비 예상 답변서에도, 법원 판결문에도 "양 씨가 운영한 '야기빠'는 룸싸롱 유흥주점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심 판결문에도 로테이션 바라는 표현이 명확하다는 겁니다.
한동훈 의원은 또, 민주당 오빠들이라 지칭하며 김민석 대표도 겨냥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김민석 대표, '새천년 NHK' 유흥주점 논란과 과거 정치자금 사건을 거론한 한 의원에게 "계속 유사 발언을 한다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로 답하겠다"며 막말 동훈보다는 깐족 동훈이 낫다고 비판했는데요.
이에 한동훈 의원 김민석 대표, 멘탈 관리 하시라며 "김민석 대표가 직접 쓴 긴 글로 9억 뒷돈 받은 것, 518 때 여성 접대부 나오는 새천년 NHK 룸싸롱 가서 놀았던 것을 다 인정한 것이다, 다만 반성은 전혀 없는 게 아쉬운데 멘탈 관리 하셔야겠다며 비꼬았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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