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에서 영화 '기생충'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개봉했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호프'가 북미 1,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13일까지 492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6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홍진 감독 등은 지난 7일부터 미국을 찾아 '호프'의 북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호프'는 국내에서 관객 457만 명을 모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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