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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추미애 고발 사건 수원 팔달·영통서 배당

2026.09.16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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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 의혹과 추미애 경기지사의 예산 낭비 논란과 관련한 고발사건을 배당받은 관할 경찰서가 각각 수사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는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청탁금지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고발장을 경기 수원팔달경찰서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대표인 협동조합이 2022년 수원시 사업에 선정되는 과정에서 수원시가 평가점수를 조작해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또 추 지사를 상대로 한 국고 손실,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은 수원영통경찰서에 배당됐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은 어제(15일) 추 지사가 경기도의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에서 도비 12억여 원을 들여 광교 지역 아파트를 전세 관사로 마련하는 등 경기도 재정에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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