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 통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습니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전주 이강주, 제주 고사리 등 '5극 3특' 특색을 반영한 특산품으로 구성됐는데, 청와대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이루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반영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각계 주요 인사, 호국 영웅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를 담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이 전달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카드를 통해,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길 기원한다며, 모든 이의 밤을 밝히는 달처럼 국민 모두의 삶에 환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힘껏 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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