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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고발 사건 수사팀 배당

2026.09.17 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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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이 행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김 전 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고발된 사건을 수사 3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전 실장 등을 자본시장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 6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개인투자자들은 54조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되는 반면, 특정 금융사에는 막대한 이익이 돌아갔다며 위험성을 알리지 않은 채 도입과 매매를 부추긴 건 기만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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