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부회장단 3명이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서진우 중국 총괄 부회장, 유정준 미주 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이 최근 지주사 SK㈜에서 SK하이닉스로 이동했습니다.
서진우·유정준 부회장은 각각 중국과 북미 사업을 주도했고, 이형희 부회장은 그룹 전반의 대관·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왔습니다.
이들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전후해 SK하이닉스 사장단 포함 임원 250여 명 전원을 상대로 심층 면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다양한 경험과 연륜을 갖춘 경영진이 SK하이닉스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고 회사의 비전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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